2018년 1월 28일 뽀빠이 화원 서촌 옥인동 살림집 화원.남편의 별명을 따서 뽀빠이 화원이라고 하셨다.당연히 아주머니는 올리브. 어쩐지 닮은데가 있다.통인시장 바로 앞에 자리했던 뽀빠이 화원은 세가 많이 올라서 살고 계시는 집으로 옮겨 다시 문을 여셨다.지난 여름의 사진.코끝시린 바람 속에 아득한 여름냄새.
이롭게 펼치는 집, 이서재 利敍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