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롭게 펼치는 집, 이서재 利敍齋
사람의 기록 / History
집과 길의 초상
자신이 생각하는 집을 물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좋고 마음으로 짓고 있는 집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 기억하고 싶은 자리와 순간에 자신이 또 하나의 집으로 서 있습니다.
기록은 계속됩니다